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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사랑 담아 나누는 '희망 에너지' … 함께라서 더 살 맛 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하는 역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나눔문화 확산 ▶사회적 요구 부응 세 분야로 나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사랑의 손, 희망의 빛’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에너지 드림(Dream)’을 위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발전소가 있는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는 ‘동서발전 사회봉사단’이 대표적이다. 사진은 지난 5월 울산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남성 노인 요리교실’ 장면. [사진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발전소가 있는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는 ‘동서발전 사회봉사단’이 대표적이다. 사진은 지난 5월 울산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남성 노인 요리교실’ 장면. [사진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 사회봉사단’ 활발한 활동
소외계층과 자매결연, 나눔 실천
빈곤층 에너지 자립도 앞장서 도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는 ‘동서발전 사회봉사단’이 대표적이다. 봉사단은 2004년 2월 창단돼 현재 6개 지회 108개 봉사팀과 220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당진·울산·호남·동해·일산)에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자매결연을 맺어 월 1회 이상 나눔을 실천한다. 매달 급여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이웃사랑 급여구좌제도에도 참여한다. 회사도 매칭그랜트 제도에 따라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낸다. 지난 12년간 이웃사랑 모금액(임직원 자발적 모금액) 24억원에 회사나눔재원 69억원을 더한 총 93억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2014년 6월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매년 설·추석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행복에너지 Dream’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는 우리 농산물 애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 사업소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26일 경영진과 본사 및 울산화력 임직원 200여 명은 태화시장과 수암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2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지난해 11월 초에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의 긴급복구를 위해 자발적 임직원 모금액을 포함해 2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전기설비 수리와 자원봉사 활 동을 전개해 피해지역의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월 여수 수산시장 화재 시에는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고 여수 수산물 구매운동을 벌였다. 또 지난달에는 포항 지진 이재민을 위해 기부금 및 현물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역 농어민의 농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당진화력에서는 ‘농수산물, 소상공인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울산지역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도 동서발전이 실시하는 남다른 사회공헌활동이다.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연평균 3400㎾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56가구에 무상 지원했다.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호남화력의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또 ‘동해바이오화력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치료를 제공하고 진료 후 구급약품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나눔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장학금 지원, 한국어교실 봉사활동, 한국 전통요리 배우기 교실 같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사회적경제개발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지원체계 구축, 공감대 확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롤모델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울산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관람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9일 3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2018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에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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