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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안전·쾌적한 환경서 공부 집중, 미국인과 한방 쓰며 문화 습득

미국 텍사스 앤젤로 주립대가 오는 27일까지 글로벌 전형을 통해 한국인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도시 샌앤젤로에 있는 이 학교는 ‘안전한 환경’과 ‘학구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100만㎡ 부지의 넓은 캠퍼스에는 학과 건물들과 최신식 기숙사 7개 동, 대형 농구 코트와 실내 암벽등반장을 갖춘 체육시설이 있다. 건물들 사이로 녹지가 많아 학생들이 공부하는 틈틈이 머리를 식히며 힐링할 기회도 많다.
텍사스 앤젤로 주립대 캠퍼스에는 24시간 교내 보안관이 순찰을 돌며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기숙사로 데려다주기도 한다. [사진 앤젤로 주립대]

텍사스 앤젤로 주립대 캠퍼스에는 24시간 교내 보안관이 순찰을 돌며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기숙사로 데려다주기도 한다. [사진 앤젤로 주립대]

 

미국 텍사스 앤젤로 주립대

앤젤로 주립대는 사계절 쾌적한 날씨에 도시 치안이 좋아 공부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대부분의 수업이 스스로 해결하는 과제 중심이라 시험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도서관 등 교내 곳곳에서 공부하고 토론하는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경찰관이 24시간 교내 순찰
교내 치안도 철저히 관리한다. 이 대학이 있는 샌앤젤로시는 인구 11만여 명의 교육 도시로 유흥시설이 거의 없어 밤에도 조용하고 안전하다. 캠퍼스 내에는 현지 경찰과 직통 연결되는 16개의 응급전화 박스가 설치돼 있다. 24시간 순찰 시스템을 가동해 교내 어디서든 도움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한다.

 
캠퍼스 내 모든 인도에는 가로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늦게까지 공부하고 돌아가는 학생은 교내 보안관이 직접 데려다주기도 한다. 이 학교에 다니는 박준오(24·재무학과 3학년)씨는 “캠퍼스 안과 기숙사 주변이 안전해 새벽 3~4시에 기숙사 밖에 나가도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학교에 입학하면 캠퍼스 내에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춘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다. 남·여학생 전용 기숙사가 있으며 한국 학생은 미국 학생과 함께 방을 쓰도록 배정해 빨리 현지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요리를 할 수 있는 기숙사부터 개인 방이 있는 건물까지 종류가 다양하므로 학생들이 금액·환경 등을 고려해 원하는 기숙사를 선택하면 된다.
 

최신식 기숙사·체육관 갖춰 
기숙사에서 10~15분 거리에는 큰 규모의 운동시설이 있다. 4개의 농구 코트와 실내 암벽등반시설, 육상 트랙,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이 있는 실내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있어 공부 외의 시간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교내외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여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캠퍼스 곳곳에서 연중 쉬지 않고 합창·밴드 공연, 연극제 같은 문화 행사가 열린다. 학교 미식축구팀의 경기를 응원하거나 동아리 축제를 함께 즐기며 외국 친구와 친해질 기회도 많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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