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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콘텐트 1만7000여 개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 좋은 백과사전 한 질이 집안의 보물이던 시절이 있었다. 공부를 도와주는 선생님이자 무료함을 달래주는 친구였던 백과사전이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손안의 디지털로 변신했다. 불필요한 정보나 잘못된 내용에 휘둘리기 쉬운 아이들에게 ‘멀티 백과’는 똑똑한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해준다. 보고 읽고 느끼는 동안 창의적 융합형 사고력이 쑥쑥 길러진다. 
스마트 학습 앱으로 정보를 얻고, 활동형 교재로 문제를 풀며 융합형 사고력을 키운다.

스마트 학습 앱으로 정보를 얻고, 활동형 교재로 문제를 풀며 융합형 사고력을 키운다.

 

초·중등생에 필요한 지식 망라
스마트 기기로 단번에 검색
읽고 보고 느끼는 입체적 학습

“엄마, 베트남은 겨울에 몇 도예요?”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기로 한 임정애(서울 강남구)씨는 초등 1학년 아들의 질문에 순간 머뭇거렸다. 따뜻한 날씨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온이 몇 도나 되는지 어떤 기후 특징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서다. 예전의 부모였다면 분명 “백과사전을 찾아봐”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부모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라”고 말한다. 수십 권짜리 백과사전을 뒤지는 것보다 쉽고 간편해진 인터넷 검색, 과연 완벽한 해결책일까.
 
“아이가 학교 숙제를 할 때 어려운 단어를 자주 물어봐요. 정확히 알려주고 싶어 포털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보는데, 제가 이해하기도 어려운 말이 많더라고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 어렵네요.” 초등학생 두 자녀를 키우는 김민정(서울 양천구)씨는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며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정인아(서울 목동)씨는 요즘 초등 4학년 아들과 갈등 중이다. “공부하면서 궁금한 것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라고 했더니 공부 핑계를 대면서 컴퓨터 앞에서 꼼짝을 안 해요. 불필요한 사이트를 서핑하거나 몰래 게임 접속을 하길래 아예 하지 못하게 막아버렸어요.”
  
전문가 400여 명이 최신 교육과정 반영
거실 책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묵직한 백과사전 전집이 사라지고 있다. 학생은 물론 성인들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정보를 얻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원하는 단어만 검색 키에 넣으면 관련 정보가 순식간에 나열되는 포털 사이트는 편리한 도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최신 교육과정이 반영되지 않은 낡은 용어와 어려운 설명, 검증되지 않은 불명확한 내용, 필요 이상의 방대한 분량, 노후된 일러스트와 사진 등이 많아 아이들의 학습용 교재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스마트 시대, 아이들에게 맞는 스마트한 백과가 필요하다.

 
교원그룹의 초·중등 디지털 백과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준다.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초·중등 교과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총망라한 ‘필수 백과’다. 최신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선별한 3883개의 주제를 다룬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감수자와 집필진 등 400여 명의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해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멀티미디어 콘텐트가 결합돼 있는 ‘체험형 멀티미디어 백과’다. 쉽고 재밌는 텍스트 설명은 물론 사진과 일러스트, 인터랙션, 360도 영상, 2D/3D, 애니메이션 등 10여 종의 멀티미디어 콘텐트가 1만7000여 개에 달한다. 본문과 자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한번에 읽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다.
 

매주 활동형 교재 ‘스마트 짝꿍’도 제공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지식의 확장 및 융합 독서가 가능하다. 동일한 영역 및 다른 영역의 지식 간 연계뿐 아니라 초·중등 교과 연계, 전집 연계 등 다양한 연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독서 관리 시스템으로 월별·주차별 독서 일정, 권별 독서 진척도, 교재 학습 진척도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권씩 제공되는 활동형 교재 『스마트 짝꿍』도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활동 수준, 내용의 난이도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같은 주제에 대해 기본-심화-융합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게임 앱 ‘지식 퀴즈왕’과 위치기반 문화유산 앱 ‘바나몽과 함께 찾는 우리 문화유산’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끈다.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스마트 학습 앱(App) 3종 ▶학습 교재 『스마트 짝꿍』 ▶전용 디바이스 2종(태블릿PC·스마트펜)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 연령에 따라 총 3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단계별 학습 기간은 2년이다. 교재는 매달 4~5건씩, 단계별로 104권(총 312권)이 제공된다. 교원그룹 윤미영 스마트ICT연구실장은 “‘빨간펜 스마트 라이브러리’는 창의적인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결합해 재탄생한 백과사전”이라면서 “이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유선 기자 jun.you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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