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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스트셀링카는 도요타 코롤라

도요타 코롤라.  [사진제공=도요타]

도요타 코롤라. [사진제공=도요타]

도요타자동차의 준중형세단 코롤라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로 나타났다. 글로벌 판매 데이터 제공 사이트 '베스트셀링카블로그닷컴'은 19일 지난해 베스트셀링카를 발표했다.
 
포드 F-시리즈는 미국에서 34년 연속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

포드 F-시리즈는 미국에서 34년 연속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

이 자료에 따르면 코롤라는 지난해 150만4049대를 판매해 세계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다. 전 세계에서 100만대 이상 팔린 자동차는 코롤라가 유일하다. 픽업트럭의 대명사인 포드 F시리즈(99만3435대)가 2위를 차지했다.

코롤라, 유일하게 100만대 이상 판매
현대 아반떼는 폴크스바겐 골프 제쳐
SUV는 X-트레일러·투싼·HR-V

 
 
지난 4월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아반떼 스포츠'.  [사진제공=현대차]

지난 4월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아반떼 스포츠'. [사진제공=현대차]

87만9224대가 팔린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3위였다. 폴크스바겐의 준중형차 골프(85만7348대·4위)를 제쳤다. 골프는 2015년 세계 2위였지만 디젤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아반떼에 밀렸다.  
 
현대 투싼. [중앙DB]

현대 투싼. [중앙DB]

현대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74만6365대·8위)은 사상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2015년 투싼 글로벌 판매순위는 21위(58만614대)였다. SUV만 놓고 보면 닛산 X-트레일러(78만5235대)에 이어 2위다. 경쟁모델인 혼다 HR-V(73만6560대·10위)보다 많이 팔렸다.  
이밖에 현대차는 엑센트(52만9485대·27위), i10(39만2345대·46위), 쏘나타(37만8111대·47위) 등 총 5개 모델이 50대 베스트셀링카로 꼽혔다. 기아차는 스포티지(57만5565대)가 최고 순위(23위)를 기록했고, K3(46만107대·38위)도 인기 모델로 꼽혔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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