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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23주년 맞는 조봉제 울산결만사웨딩샵·스튜디오 대표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카메라렌즈에 담을 때 나 역시 행복합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웨딩거리에 위치한 울산결만사웨딩샵·스튜디오의 조봉제 대표는 내년이면 어느덧 웨딩촬영 23주년을 맞이한다.
 
조 대표는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지난 22년 간 울산지역에서 웨딩사진작가로서의 외길인생을 묵묵히 걸어오고 있다. 지역에서 20년 넘게 웨딩촬영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두세 명이 안 될 정도라고 한다.
 
그는 태화웨딩을 시작으로 조은날웨딩, 지금의 지역 결혼준비 대표브랜드로 성장한 ‘결혼을만드는사람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웨딩촬영 장인으로서 KBS 아침 인기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출연해 20여 년간 외길인생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조봉제 대표는 초대 울산웨딩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삼산동 웨딩거리 조성과 웨딩공원 건립 등에 크게 기여해 낙후된 지역의 웨딩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도 일조했다.
 
또한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기원 무료 영정사진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SNS 사진 잘 찍는 법 등 사진관련 재능기부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예비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조봉제 대표는 “ 사진 한 장으로 고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전해 줄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다” 면서 “ 앞으로도 혼신을 다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사진에 담아 예비부부들에게 전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늘도 조 대표는 20년이 훌쩍 넘은 낡은 카메라가방을 메고 예비부부를 만나러 길을 나선다.
 
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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