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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문화 가이드

[책]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저자: 최재천
출판사: 메디치
가격: 1만4000원
 
‘통섭’이란 개념을 전파시킨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2013년부터 3년 2개월 간 국립생태원장으로 일하며 깨달은 성공적인 경영 비결을 전한다. 그가 재임하는 동안 국립생태원은 매년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군림(君臨)하지 않고 군림(群臨)하라’ ‘결정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 ‘인사는 과학이다’ 등 현장에서 깨우친 경영 십계명을 담았다.
 
예술이 꿈꾼 러시아혁명  
저자: 이강은 외, 한국러시아문학회 엮음
출판사: 한길사
가격: 3만5000원
 
러시아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혁명기를 산 작가와 화가,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소개한다. 막심 고리키에서 이반 부닌,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등 당대 예술가들이 혁명을 어떤 시점으로 바라봤는지, 혁명은 그들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밝힌다. 현실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러시아 아방가르드’, 언어 자체에 천착한 ‘러시아 형식주의’ 등 혁명기에 등장한 예술 사조와 문학 이론도 소개한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등급: 12세 관람가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영화화했다.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고 죽은 소방관 자홍(차태현)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차사들의 리더이자 변호사인 강림(하정우)이 나타난다. 자홍은 이들과 함께 저승의 7개 지옥을 통과하며 7번의 재판을 받는다.
 
위대한 쇼맨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
배우: 휴 잭맨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등급: 12세 관람가
 
꿈의 무대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미국의 쇼 기획자 P T 바넘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영화. 대중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쇼맨(showman)’을 천직으로 생각한 바넘(휴 잭맨)은 사람들의 냉대를 받던 장애인들과 함께 현대 서커스의 원조라 불리는 ‘바넘의 공연단’을 만든다.
 
[공연]
뮤지컬 ‘모래시계’
기간: 2018년 2월 11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문의: 1544-1555
 
1995년 ‘귀가 시계’라 불리며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가 뮤지컬로 부활했다. 격변의 현대사 속 세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이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로 압축되어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클래식과 록을 넘나드는 웅장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감동을 더한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기간: 2018년 3월 11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1577-6478
 
마이얼링 실화를 바탕으로 한 러브 스토리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한 선율로 2012년 초연 당시 93%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새로운 제목으로 돌아온다. 카이·전동석·정택운(빅스)·수호(EXO) 등 루돌프 역은 역대 최강 캐스팅으로 꼽힌다.
 
[클래식]
성시연과 경기필
일시: 12월 20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31-230-3322
 
3년 만에 경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자리를 떠나는 성시연(사진)의 마지막 무대.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성악가 캐슬린 김, 양송미, 이원종, 김대원과 연주한다.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브람스 이중 협주곡을 함께할 예정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일시: 12월 23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0-1300
 
지휘자 아드리엘 김(사진)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영화음악과 캐롤을 연주한다. 존 윌리엄스의 ‘해리 포터’ 중 심포닉 모음곡, ‘E.T.’의 테마 음악을 비롯해 멜 토메의 ‘크리스마스 송’, 번스타인의 뮤지컬 ‘온 더 타운’ 수록곡 등을 들려준다.
 
[전시]
슈퍼픽션 ‘FREDDY’  
기간: 12월 14일~2018년 1월 7일
장소: 롯데갤러리 잠실점
문의: 02-411-6911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의 두 번째 개인전. 2014년 첫 활동 이후 스캇(Scott)·프레디(Freddy)·닉(Nick)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숏 필름 ‘커피 브레이크’로 주목받았다. 프레디를 중심으로 하는 45점의 아트웍을 선보인다.
 
ZIP UP#1 조재영:  
Under the Paradise
기간: 12월 13일~2018년 2월 24일
장소: 파라다이스 집
문의: 02-2278-9853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첫 전시 공모 사업 ‘집업(ZIP UP)’에서 최종 선정된 조재영 작가의 개인전. 작가는 인간 이성이 추구하는 이상향의 무게를 온몸으로 떠받치고 있으면서도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의식 깊숙한 곳으로 인도한다.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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