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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월드 기네스 오케스트라...8399명의 하모니

단일 장소 최대 인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CTS기독교TV와 뮤직홈 음악연구소 공동 주최 '2017 월드 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가 열렸다.  

 
 
기존 기네스 세계 공식 기록은 2013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한 세계 최초 및 최대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로 7224명이 동시에 연주했다. 신기록을 위해서는 기존 기록보다 많은 인원이 5분 이상 쉬지 않고 연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연주자 100명마다 2명의 스튜어드가 배치되어 계속 연주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6살 어린이부터 82살 최고령 참가자까지 총 8339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연주자들은 '위풍당당', '나를 받으옵소서', '이와 같은 때에', '애국가' 총 4곡을 7분 16초간 연주했다. 심사결과 총 8076명이 도전에 성공해 세계 기네스 협회가 공인하는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한 CTS 감경철 회장은 상당수가 전국 중소형 교회에서 작은 오케스트라에 동참하며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라며 "이번 월드 기네스 오케스트라 도전을 계기로 교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 음악 발전과 음악적으로 소외된 다수 시민에게 희망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 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사진·글·동영상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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