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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공손한 ‘손’ 화제

지난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과 국빈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지난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과 국빈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자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이 ‘굴욕 외교’ 하고 있는 거 맞지?”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과 국빈만찬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 국빈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 국빈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앞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5일 일본 도쿄 내 한 호텔에서 일본 주재 한국 기자들과의 조찬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하며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황제 취임식에 조공외교를 하러 간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현근택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1야당의 대표가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서 비판할 수는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기간에, 국내에서도 자제해야 할 발언을 일본에서 했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빈만찬장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으로 부터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빈만찬장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으로 부터 바둑판과 바둑알을 선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현 부대변인은 “일본은 아직도 식민지배에 대하여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홍준표 대표가 머리를 숙여야 할 대상은 아베 총리가 아니라 홍준표 대표의 발언으로 자존심이 상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홍 대표는 일본에서 한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진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페이스북]

[사진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페이스북]

 이날 홍 대표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고개를 숙이는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홍준표 대표가 아베 총리에게 인사를 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알현?? 아, 홍준표!!”라고 적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심지어 나라를 대표해 정상회담을 하러 간 대통령에게 '알현'이라는 모욕적 언사를 쓰는 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홍준표 대표님이 하신 게 진짜 알현입니다. 자중하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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