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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부터 빅뱅에 이어 쿠시까지…마약으로 이어지는 YG 흑역사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래퍼 쿠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비난의 화살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다.

 
 쿠시는 11월 2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구입한 코카인 2.5g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라에 있는 무인 택배함에서 약 1g의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잠복해있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14일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은 쿠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두 차례 코카인을 흡입했음을 시인했다.  
 
 쿠시는 2003년 가수로 데뷔한 후 2007년 작곡가로 전향, 가수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와 같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쿠시는 현재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가 이끄는 YG산하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돼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2NE1 멤버 박봄(현재는 탈퇴 상태)의 마약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과 빅뱅 지드래곤과 탑의 대마초 흡입 사건 등을 겪었다.  
 
 박봄은 2010년 10월 마약류 밀수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박봄은 그해 10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을 받으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일본의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양성반응이 나왔다. YG 측은 당시 “팬이 권한 담배인 줄 알고 태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탑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YG스타일리스트 양승호도 지난해 2월 수원지검 단속으로 코카인을 수회 투약한 혐의로 처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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