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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해야 해 준희야” 경찰 인력 190명 투입해 야산 수색

경찰이 '5세 여아 실종 사건' 당사자인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봉 자락에서 수색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5세 여아 실종 사건' 당사자인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봉 자락에서 수색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실종된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9일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전주시 우아동 고준희양이 살았던 집 반경 500m와 기린봉 자락 반경 700m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지난 8일부터 경찰 가용인력과 헬기,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해 인근 지역을 수색했지만 흔적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5세 여아 실종 사건' 당사자인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16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봉 자락에서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5세 여아 실종 사건' 당사자인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16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봉 자락에서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경찰은 이날 수색 인력을 더 보강해 수색을 하고 있다. 동원 인원은 모두 190명으로 경찰 180명과 소방인력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전날 사진과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을 지구대와 파출소 등에 배포하고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실종된 아동은 키 110㎝, 몸무게 20㎏으로 또래에 비해 왜소한 편이다. 짧은 파마머리에 눈이 사시인 것이 특징이다. 실종 당시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A양을 찾기 위해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이날 A양 사진 등이 담긴 실종 아동 전단을 배포했다. 고양은 키 110㎝에 몸무게 20㎏으로 다소 왜소한 체격이다. 머리는 파마했고 사시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을 찾기 위해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A양을 찾기 위해 실종 경보를 발령하고 이날 A양 사진 등이 담긴 실종 아동 전단을 배포했다. 고양은 키 110㎝에 몸무게 20㎏으로 다소 왜소한 체격이다. 머리는 파마했고 사시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한편 고양은 지난달 18일 전주시 우아동 주택에서 고양의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별거중인 남편이 데리고 갔다고 생각해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실종된 지 21일째인 지난 8일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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