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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역전골...한국, 동아시안컵 한일전 전반 2-1 역전

 정우영 역전골!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 대 일본 경기. 한국의 정우영이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17.12.16   utzza@yna.co.kr/2017-12-16 19:49:3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정우영 역전골!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 대 일본 경기. 한국의 정우영이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17.12.16 utzza@yna.co.kr/2017-12-16 19:49:3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 축구가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전반 역전에 성공했다. 미드필더 정우영(충칭 리판)의 강력한 프리킥 골이 승부를 뒤집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현재 2-1로 앞서있다. 한국은 전반 3분만에 고바야시 유(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내리 2골을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김신욱(전북 현대)이 전반 13분만에 동점골을 넣었고, 전반 24분에 정우영이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승부의 균형을 맞춘 선수는 김신욱이었다. 김진수(전북 현대)가 왼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김신욱이 높이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신욱은 지난 9일 중국과 1차전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4분만에 승부를 뒤집었다.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정우영이 오른발로 강하게 찬 공이 그대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 14일에 생일을 맞았던 정우영은 이를 자축하기라도 하듯 A매치 개인 22경기 만에 첫 골을 넣었다. 
 
대회 1승1무(승점 4)를 거둔 한국은 2승(승점 6)을 기록한 일본을 이겨야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한다. 한국은 일본과 역대 전적에서 40승23무14패로 우세지만, 2010년 5월 친선경기 이후 7년 넘게 무승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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