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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크부르크서 100경기' 구자철, "자부심 느낀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100경기를 뛴 구자철.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100경기를 뛴 구자철.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28)이 소속팀에서만 100경기를 뛴 소감을 밝혔다.  
 
구자철은 16일 구단 SNS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한 팀을 위해 100경기 출전 기록을 채웠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100경기 치렀다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원하기 때문에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고 말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5골)에 오른 구자철은 그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2011-2012시즌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5골을 터트리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2012-2013시즌에도 2부리그 강등을 막아냈다.
 
마인츠를 거쳐 2015년부터 다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구자철은 독일에서만 8시즌째 뛰면서 167경기에 나서 27골을 터트렸다.  
 
구자철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경기'에 대해 "100경기는 거의 4년을 꾸준히 뛰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해트트릭도 해봤고 중요한 경기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팀이 굉장히 안좋은 상태에서 100% 헌신했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한경기를 꼽기 힘들 정도로 감격스럽고 좋았던 기억들이 많다"고 말했다.  
 
 
구자철은 지난해 3월 5일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하노버전에서 팀의 강등을 막는 골을 기록하기도했다.  구자철은 16일 프라이부르크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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