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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김신욱-이근호, 한일전 투톱 선발출격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김신욱(전북)과 이근호(강원)가 한일전에 투톱으로 선발출격한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오후 7시15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김신욱과 이근호가 투톱 공격수로 선발출전한다.  이근호와 김신욱은 2012년 울산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당시 키 1m96cm 김신욱의 제공권과 키 1m76cm 이근호의 스피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울산은 '철퇴 축구'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결장했던 이근호와 윤일록이 10일 오전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필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도쿄=연합뉴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결장했던 이근호와 윤일록이 10일 오전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필드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도쿄=연합뉴스]

김신욱은 중국과 1차전에서 1골-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근호는 무릎 통증을 딛고 선발로 나섰다.
 
미드필더 김민우(수원)-주세종(서울)-정우영(충칭)-이재성(전북)이 선발로 나섰다. 포백 김진수(전북)-윤영선(상주)-장현수(FC도쿄)-고요한(서울)이 골키퍼 조현우(대구)와 함께 최후의 저지선을 책임진다.  
 
이번대회에서 한국은 1승1무, 일본은 2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일본을 꺾어야 우승이 가능하다.  
 
한국은 일본과 상대전적에서 40승23무14패로 우세지만, 2010년 5월 친선경기 이후 7년 넘게 무승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을 깨겠다는 각오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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