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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충칭 임정 청사 방문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다”

충칭 임시정부 청사의 과거와 현재.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은 1945년 11월 3일 환국 20일 전 청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임시정부 요인들. [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충칭 임시정부 청사의 과거와 현재.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은 1945년 11월 3일 환국 20일 전 청사에서 기념 촬영하는 임시정부 요인들. [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한국 대통령이 충칭 임정 청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칭 임정 청사를 방문해 유적지를 둘러보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했다.  
 
문 대통령은 청사를 돌아보기에 앞서 청사 내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에 대해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청사 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만나 충칭 임정 청사 보존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이달 선생의 장녀인 이소심 여사 등 충칭 거주 독립유공자 6명과 이종찬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 등 서울 거주 후손 4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충칭에 있는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 문제를 비롯해 중국 내 독립운동사적지 보호를 위해 우리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정부는 1940년 9월 충칭으로 이동했다. 충칭 임정 청사는 일제 강점기에 마지막 청사로, 현재 남아 있는 각지의 임시정부 청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김구 주석과 장개석 간사의 회담 자료, 독립신문, 광복군 관련 자료 등의 사료가 전시돼 있으며 1992년 충칭시 문물보호단위로 지정돼 충칭시 문화국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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