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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제재, 중국은 도움 주는데 러시아는 돕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은 (대북제재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7월 7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을 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7월 7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을 했다. [AP=연합뉴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날 했던 전화통화 내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화의)주목적은 북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북한에 관해 푸틴 대통령의 도움이 바라고 있기 때문”이라며 “러시아의 도움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볼 것”이라면서 “우리는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그 많은 국가가 우리에게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런 일(북한의 핵 도발 등)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 없으며 북한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대북제재)이 작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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