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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外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최재천 지음, 메디치)=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경영 십계명을 제안한다. 대학에서 학장 보직도 안 맡았던 생태학자가 500명이 넘는 직원을 이끌며 겪었던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 CEO로 성공하려면 갖춰야 할 자세가 차곡차곡 쟁여져 있다.

 
CEO를 위한 인문학

CEO를 위한 인문학

CEO를 위한 인문학(김환영 지음, 프리이코노미북스)=인문학을 경영과 과학기술에 접목하려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한 책. 본지 논설위원인 지은이가 아리스토텔레스·단테·루터·셰익스피어·마르크스·프로이트 등 ‘죽은 백인 남자’ 20명의 생애와 업적을 정리했다. 이 책의 부제가 ‘죽은 백인 남자들’이다.
 
감자꽃

감자꽃

감자꽃(김지연 글·사진, 열화당)=사진작가가 쓴 쉰다섯 편의 에세이 모음집. 칠순을 목전에 둔 작가의 시선이 따스하고 넉넉하다. 특히 정미소를 들여다볼 때, 그러니까 벼를 쌀로 만드는 장소를 말할 때 작가의 시선이 더욱 깊어진다. 세월에 떠밀린 공간을 하나씩 불러내는 작가의 노고가 고맙고 귀하다.
 
콘텐츠의 정석

콘텐츠의 정석

콘텐츠의 정석(장근우 지음, 예문아카이브)=‘그 남자의 사회생활’이라는 네이버 포스트를 연재한 지은이의 콘텐트 구축 노하우 비법. 연재 2년 만에 구독자 2만7000명, 조회 수 200만 뷰를 돌파한 포스트의 주인답게 조언이 생생하다. 경쟁력을 키우려면 콘텐트로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는 구절에 밑줄을 쳤다.
 
조선통신사

조선통신사

조선통신사 1·2권(김종광 지음, 다산책방)=소설로 다루지 못할 소재는 없다. 영웅이 없고, 여자가 없어 사랑타령이 어려우며 당파싸움, 권모술수마저 없어, 바로 그 없음에 매료돼 1763~64년 일본을 다녀온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두 권짜리 장편소설로 냈다는 게 저자의 변이다. 『조선이 본 일본』 등 참고문헌이 두텁다.
 
알제리의 유령들

알제리의 유령들

알제리의 유령들(황여정 지음, 문학동네)=‘부전여전’을 증명해 화제가 된 장편소설. 저자 황여정씨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딸이다. 문학동네소설상 당선작이니 화려한 등단. 정체불명의 희곡 ‘알제리의 유령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4부의 연작소설 형식 안에 1980년대 간첩조작사건 등 역사적 상처와 아픔을 녹였다.
 
밤의 소리를 들어봐

밤의 소리를 들어봐

밤의 소리를 들어봐(에밀리 랜드 글·그림, 안지원 옮김, 봄의정원)=밤의 소리는 “잘 자”라는 인사로 시작된다. 하루를 정리하는 사람들의 달그락거리는 소리, 병동을 돌아보는 간호사들의 살금거리는 발소리가 이어지는 밤은 고요하지만 적막하지는 않다. 아침까지 끊이지 않았던 밤의 소리를 조용하게 담아냈다.
 
고집불통 4번 양

고집불통 4번 양

고집불통 4번 양(마르가리타 델 마소 글, 구리디 그림, 김지애 옮김, 라임)=기발한 상상으로 시작한 책이다. 잠이 안 올 때마다 호출당해 장애물을 차례로 뛰어넘는 양들 중에 그러고 싶지 않은 양이 있다면? 장애물 앞에서 버티는 4번 양을 다른 양들이 떠밀기 시작한다. 양 떼를 불러낸 아이는 잠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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