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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코코' 열기, 북미 극장가 접수

[매거진M]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2월 8~10일) 
 
'코코'

'코코'

디즈니·픽사 영화 ‘코코’(리 언크리치·애드리언 몰리나 감독)의 흥행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코코’는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10일 주말 사흘간 3748개 스크린에서 ‘코코’가 벌어들인 수입은 1830만 달러(약 200억원). 누적 수입은 1억3550만 달러(약 1483억원)다. ‘코코’는 이번 주말 35개국에서 5530만 달러(약 605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3억8950만 달러(약 4265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역대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작품 중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는 ‘주토피아’(2016, 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 ‘도리를 찾아서’(2016, 앤드류 스탠튼 감독) ‘모아나’(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감독) ‘코코’ 총 네 편이다.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저스티스 리그’(잭 스나이더 감독)는 이번 주말 3508개 스크린에서 959만 달러(약 105억원)를 추가해 누적 수입 2억1206만 달러(약 2322억원)를 넘어섰다. 또한 ‘저스티스 리그’는 북미 외 지역에서 4억130만 달러(약 4394억원)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6억1336만 달러(약 6716억원)의 수입을 거뒀다. 워너브러더스는 올해 ‘저스티스 리그’ ‘원더 우먼’(패티 젠킨스 감독)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것’(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의 흥행으로 2017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0억 달러(약 2조1900억원)를 돌파한 첫 번째 스튜디오가 됐다.
 
이번 주 유일한 와이드 릴리스 신작인 모건 프리먼, 토미 리 존스 주연의 코미디영화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론 쉘톤 감독)는 개봉 첫 주말 2161개 스크린에서 318만 달러(약 34억원)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다. 평단의 평점이 매우 낮고(메타스코어 100점 만점에 21점) 관객 만족도도 C에 그쳐 흥행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의 제작비는 2200만 달러(약 240억원)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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