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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의선·서경배 등 기업인들에 “사드로 어려움 많았죠?”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송혜교와 함께 화장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가운데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송혜교와 함께 화장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가운데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게 “(사드 여파로) 중국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앞으로 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 부회장은 이에 “와주셔서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한ㆍ중 양국 기업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수출 상담 행사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기업 173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500여 개사가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정 부회장과의 간단한 대화 후 현대차의 수소전기자동차에 시승했다. 문 대통령은 운전석에 앉았고 현대차 관계자가 조수석에 앉아서 문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관광기업 부스서 배우 송혜교와 그룹 EXO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관광기업 부스서 배우 송혜교와 그룹 EXO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베이징 시내 컨벤션장에 마련된 한중 양국 기업들의 부스를 돌아보며 격려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을 만나선 K뷰티(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또 김재홍 코트라 사장을 만나서는 “벤처 창업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때 중국 자본과 만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오늘 좋은 거래가 많이 성사될 것 같은데 맞습니까”라고 묻자 한국 기업인들이 함께 “네”라고 대답했고, 중국 측 관계자들도 일제히 박수를 쳤다. 문 대통령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10여 분간 차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이날 타징(한국의 타종과 비슷) 행사에는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한류스타 송혜교씨와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첸, 백현, 시우민이 참석했다. 엑소 백현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송혜교씨는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타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열린 ‘한ㆍ중 경제ㆍ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석해 타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날인 16일 충칭에서 현대차 공장(제5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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