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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광명뉴타운 첫 분양, 빅 브랜드 합작 … 더블 프리미엄 기대

광명 에코 자이위브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에서 광명뉴타운의 첫번째 분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두산건설이 12월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분양하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좋은 광명뉴타운에서 구역지정 10년여 만에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인데다, 브랜드 인지도 높은 자이와 위브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수요자 선호 중소형 2104가구
각종 생활 인프라 갖춰진 원도심
7호선 광명사거리역서 약 700m

 
광명뉴타운 첫 분양 아파트인 광명 에코자이위브는 지하 3층~ 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32~84㎡ 2104가구의 초대형 단지다. 이 가운데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910가구가 이번에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주택형별 가구수는 32㎡ 89가구, 40㎡ 100가구, 49㎡ 264가구, 59㎡ 299가구, 72㎡ 127가구, 84㎡ 31가구다. 전 주택형이 중소형, 전체의 80% 이상은 전용 59㎡ 이하 소형이다.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10여 년 만에 광명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과 두산건설이 합작해 12월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선보이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다. 이미지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투시도.

뉴타운으로 지정된 뒤 10여 년 만에 광명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GS건설과 두산건설이 합작해 12월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선보이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다. 이미지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투시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값 쑥쑥↑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아파트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국내 대형 건설사인 GS건설과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이어서 향후 지역 주택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다른 단지에 비해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한 지역에서 새로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출현은 곧 신흥 주거 명문의 탄생과 주택시장의 재편을 의미한다. 지역 내 대표 주거단지의 ‘주소’가 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출현으로 교체되기도 한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 같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또 다른 특징은 환금성이 좋다는 점이다.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이 갖춰지는 데다,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다보니 경기에 상관없이 찾는 사람이 꾸준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주변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크고 지역의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114가 올들어 11월까지 집계한 단지 규모별 아파트 가격 통계에 따르면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상승률이 6.24%에 달해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1000~1499가구 3.72% ▶700~999가구 3.48% ▶500~699가구 3.01% 순이었다. 단지 규모가 클 수록 가격 상승률도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래미안 하이어스(2644가구, 2010년 9월 입주) 전용 59㎡의 시세는 11월 기준 5억 500만원으로 지난해(4억4500만원)보다 13.48% 올랐다. 이에 비해 인근 산본 e편한세상2차(677가구, 2007년 6월 입주) 전용 59㎡는 같은 기간 3억8000만원에서 4억1250만원으로 8.35%가량 오르는데 그쳤다.
 
지난 2007년 광명뉴타운 지정 이후 10년여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단지라는 점도 주택 수요자들이 광명 에코 자이위브를 주목하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광명 에코 자이위브처럼 택지지구나 뉴타운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는 후속 단지들 보다 분양가가 통상적으로 낮기 때문에 후속 단지들이 분양에 성공할 경우 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동시에 향후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으로 가격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 때문에 뉴타운·택지지구의 첫 분양 아파트는 고분양가 시대의 내집마련의 대안으로도 인기가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5만원으로, 2016년 보다 11.69% 올랐다. 지난 2015년과 2016년의 아파트 분양가도 마찬가지로 그 전 년도에 비해 각각 5%, 6.59%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매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뉴타운이나 택지지구 등에서 처음 분양하는 단지들에는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 2015년 4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처음 분양한 장위뉴타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전용 59㎡의 경우 올해 11월 4억7940만원(6층)에 거래됐다. 분양가(3억9740만원) 대비 8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셈이다. 이에 비해 지난해 10월 장위뉴타운 후속 분양단지였던 래미안 장위퍼스트하이 전용 59㎡는 11월 4억5000만원(5층)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2000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KTX역·종합버스터미널 가까워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잘 구축된 기존 원도심에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도 광명 에코 자이위브가 각광받는 또다른 이유다. 이 아파트는 입주 후 2~3년이 지나야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는 기존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광명시 원도심에 들어서는 재개발 아파트이다 보니 기존 도심에 조성된 교통·교육·편의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입주 후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실제로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현재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에서 약 700m 거리에 있다. 이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강남 등의 업무밀집지역으로 환승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KTX 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 이용이 쉽고 서부간선도로·제2경인고속도로·광명IC·수원~광명 간 고속도로·강남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각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주변 편의시설 역시 풍부하다. 우선 광명사거리역 인근 이마트(광명점)과 롯데시네마·광명전통시장을 비롯해 철산역 주변의 2001 아울렛·철산상업지구 등을 이용하기 쉽다. KTX광명역세권지구 내에 조성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광명남초, 광일초, 광남중, 광문초·중·고, 명문고 등 반경 1㎞ 이내에 11개 초·중·고가 있어 자녀 교육여건도 좋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단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덕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철산공원·철망산근린공원·안양천·목감천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 분양 관계자는 “광명뉴타운 첫 사업인 데다, 광명 도심권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광명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고 교통·교육·공원·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뛰어나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1동 919-8번지에 12월 15일(금) 문 연다. 입주는 오는2020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670-7677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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