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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5경기 연속골'-'12월의 선수상' 도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7일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7일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5)이 '5경기 연속골'과 함께 '12월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18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개인 최다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3일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전, 7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아포엘(키프로스)전, 9일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전, 14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전에서 4경기 연속골을 쐈다. 오른발, 왼발,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은 개인 통산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은 개인 통산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은 개인통산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을 노린다. 손흥민은 12월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3골-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9월에 4골-1어시스트, 3월 5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 선수 중 이 상을 2차례 받은건 손흥민이 유일하다. 1994년 이 상이 제정된 뒤 3회 이상 받은 선수는 웨인 루니(에버턴·5회), 해리 케인(토트넘·5회) 등 17명 뿐이다.  
 
만약 손흥민이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을 경우 수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15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선두를 기록 중이다. 12월에만 4골을 터트린 맨체스터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이달의 선수상 경쟁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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