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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김미희 소방장 여성 첫 ‘최고 영웅소방관’

올해 최고 영웅소방관에 뽑힌 김미희(오른쪽)소방장과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올해 최고 영웅소방관에 뽑힌 김미희(오른쪽)소방장과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14일 서울 영등포 소방서 강당에서 ‘2017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어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올해 최고 영웅소방관에는 충남 보령소방서 웅천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김미희(41) 소방장이 소방청 추천으로 선정됐다.
 
여성 대원 가운데 최고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것은 김미희 소방장이 처음이다. 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한 그는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02년 1월 소방관으로 입문한 김 소방장은 지난 16년여간 현장에서만 근무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경우) 7차례 수상,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독거노인 자원봉사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영웅소방관에게는 포상금 외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조종묵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세종=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a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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