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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변의 70% 수준 3.3㎡당 170만원대 분양가, 최근 조성공사 착공

수도권의 ‘부동산 투자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기도 평택에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에 불과한 산업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드림테크개발(주)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평택시 율북리에서 최근 착공에 들어간 평택드림테크일반산업단지(134만5000㎡)다.
 
분양가가 3.3㎡당 170만원대로 주변보다 싼데다,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단지 조성를 위한 공사 착공에 들어간 평택드림테크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

최근 단지 조성를 위한 공사 착공에 들어간 평택드림테크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

풍부한 개발호재로 가격 상승 기대
평택드림테크일반산업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이 산업단지가 위치한 평택은 초대형 개발호재가 속속 가시화하면서 부동산 값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평택 땅값의 경우 올 3분기 5.81% 올라 부산 해운대(6.8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9월까지 토지 거래면적도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많은 1873만㎡에 달했다. 집값도 상승세다. 2010년부터 6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24.05%로 경기도 1위였다. 이처럼 평택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는 이유는 역시 풍부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평택은 최근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가 가동을 시작한데 이어 LG전자도 진위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다.

 
미군기지 이전은 연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대규모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에는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수서발 고속철도(SRT) 평택지제역이 개통됐다. 인근 평택항은 1조1258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동북아 거점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덕면 일대 1743만㎡부지엔 고덕국제신도시가 조성 중이다. 내년부터 IT·바이오,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브레인시티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평택드림테크일반산업단지는 이처럼 다양한 개발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크다. 특히 4㎞ 거리에 조성 중인 고덕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이용이 쉽고 인력 수급도 용이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도로·철도 사통팔달, 평택항 까까워
교통도 좋다. 우선 서해안·평택∼제천 고속도로, 국도 43호선, 평택~익산 간 제2서해안고속도로, 포승~평택 간 철도 등이 가깝다. 여기에다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까지 연결되면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오는 2020년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입주시 소재지에 상관 없이 취득세 50%·재산세 5년간 35% 감면 혜택을 준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면 4년간 법인세 면제, 이후 2년간 50% 감세 혜택을 준다. 전자부품·의료정밀·자동차·전기장비·창고·서비스·연구개발 등 모든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서울·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기업도 입주 가능하다.

 
드림테크개발 관계자는 “중국과 동남아 주요 항만과 연결되는 평택항을 끼고 있는데다,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땅값 상승에 대한 기대도 커 국내외 기업은 물론, 일반 투자자의 관심도 뜨겁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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