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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도심 속 산타마을 … 루프썰매로 짜릿함 즐겨요

도심에서도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다면 경기도 일산에 있는 원마운트 스노우파크가 제격이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365일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 테마파크다. [사진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365일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 테마파크다. [사진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수준 높은 아이스쇼, 하키·컬링 등 동계 스포츠 체험, 스피드를 만끽하는 100m 길이의 눈썰매, 북유럽 산타마을의 눈놀이와 야외 아이스링크 등이 펼쳐진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365일 내내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겨울 테마파크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 국립 공연단 출신의 프로 피겨 선수단원이 선보이는 아이스 갈라쇼를 선보인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작은 평창 올림픽도 보여준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실제 사용되고 있는 장비를 활용해 하키퍽을 골대에 골인시키는 ‘하키’와 컬링스톤을 목표 지점에 가장 가깝게 도달시키는 ‘컬링’ 등 경기를 진행한다.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버블쇼·저글링쇼·조명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려 즐겁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마운트 쇼핑몰에는 야외 아이스링크도 개장해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스케이팅과 썰매를 즐길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와 북유럽 산타마을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공간의 아름다움이 겨울의 낭만을 불러일으킨다. 야외에는 원마운트의 지붕을 타고 슬라이딩하는 두 가지 썰매가 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조명으로 감싼 ‘에버슬라이드’와 레인이 없는 튜브 썰매 ‘루프썰매’다. 에버슬라이드는 길이를 10m 늘이면서 하늘로 솟구쳤다 떨어지는 반동을 주어 봅슬레이의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루프썰매’는 하강 각도를 5m 높인 데다 길이도 5m 연장해 타는 재미를 더했다. 야외 워터파크의 인기 슬라이드인 ‘스카이부메랑고’도 동계 시즌 동안 겨울 버전으로 개조해 옷을 입고서도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실내에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회전목마 뒤로 1200㎡의 얼음호수인 ‘아이스레이크’가 뻗어있다. 오색찬란한 조명 아래에서 이색 자전거와 썰매,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 위를 누비는 풍경이 펼쳐진다.
 
‘아이스레이크’의 주위로는 일곱 가지 테마의 터널을 지나는 1500m 활주로 ‘아이스로드’가 감싼다. 해외의 유명 여행지나 테마파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실제 동물썰매와 로봇썰매인 맘모스썰매가 트랙 위를 달린다. 사계절 내내 영하 2도로 유지되는 얼음 언덕 ‘스노우힐’에서는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얼음 썰매도 탈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12월 중 소셜커머스(티몬·쿠팡·위메프)에서 ‘입장권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표소에서 BC카드 고객 할인과 SK텔레콤 통신사 할인을 제공하므로 방문 전 원마운트 홈페이지(onemount.co.kr)에서 혜택 여부를 확인하면 좋다. 문의 1566-2232.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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