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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날씨…밖에 나왔다가 하얗게 얼어버린 여성

[사진 피플스데일리차이나]

[사진 피플스데일리차이나]

올겨울 최고 강력한 한파가 한국에 불어닥친 가운데 중국 내륙에도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피플스데일리차이나는 13일 영하 46.6도 기록한 네이멍구자치구의 후룬베이얼 시내 풍경을 소개했다.  
[사진 피플스데일리차이나]

[사진 피플스데일리차이나]

 
사진 속 한 여성은 외투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하는 등 추위에 대비를 했지만 머리카락과 눈썹, 속눈썹이 하얗게 얼어버렸다.  
 
피플스데일리차이나는 “지금까지 기록된 올겨울 기온 중 가장 낮은 기온”이라며 “수요일 네이멍구자치구의 후룬베이얼 시가 영하 섭씨 46.6도, 영하 화씨 51.9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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