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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무원 성과연봉제 폐지 등 공무원노조와 논의하겠다”

14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공무원 성과주의(성과급제, 성과연봉제)폐지 제공무원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4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공무원 성과주의(성과급제, 성과연봉제)폐지 제공무원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공무원 성과연봉제 폐지 또는 개선을 포함해 공무원노조와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14일 오후 5시께 세종시 인사처 건물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이연월 위원장을 만나 “성과연봉제 폐지 또는 개선을 포함해서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공노총 이연월 위원장은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에 맞춰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 앞에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이틀 뒤인 13일에는 김진중 대전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단식 투쟁에 동참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과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정권에서 노사 합의 없이 확대한 성과연봉제의 즉각 폐지를 촉구한다”며 “객관적 기준도 없이 강행되는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실질적 임금으로 환원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국민 서비스인 행정 업무는 성과의 높낮이를 측정할 수 없으므로 성과주의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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