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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vs“남는 거 거의 없다”…한서희 쇼핑몰 판매 앞둔 맨투맨 가격 논란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최근 페미니즘 굿즈 인터넷쇼핑몰 오픈 소식을 알린 가운데, 쇼핑몰에서 판매예정인 맨투맨 가격을 놓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수 로고가 박힌 검은색 맨투맨 사진을 게재하며 “판매할 날만 기다려진다”고 했다. 몇몇 네티즌이 가격을 묻자 한서희는 댓글을 통해 해당 상품은 5만6000원에 판매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후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해당 게시물에는 네티즌 간 댓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이에 “맨투맨 원단이나 디테일 보시면 분명 만족하실 것”이라며 “핏부터 시작해서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을 안 쓴 부분이 없다. 믿어주면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 “맨투맨 원가가 2만원이 넘는다. 헤비쭈리 원단이 얼마나 비싼지 아시느냐”며 “가격을 두고 너무 한 거 아니냐고 그러면 저 진짜 속상하다. 남는 거 거의 없다. 수익금 일부도 기부하라고 하시면서 가격을 두고 저한테 따지시면 저 진짜 할 말이 없다”고도 했다.
 
앞서 한서희는 쇼핑몰 후원에 대한 모금을 진행했다가 뒤늦게 환불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집행유예 기간에 모금행위가 법적으로 제한된 터라 후원모금은 금세 중단됐으나,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 글에 카카오뱅크 계좌를 올려놓기도 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후 지난 9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87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최근엔 ‘자칭 페미니스트’로 하리수, 유아인 등과 설전을 벌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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