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성은 김이요’ 가수 문희옥, 후배가수 협박·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

가수 문희옥. [사진 KBS방송화면]

가수 문희옥. [사진 KBS방송화면]

 
후배 가수로부터 협박·사기 혐의로 고소된 가수 문희옥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 서울 영등포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문 씨를 불러 두 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앞서 신인 가수 A씨는 소속사 대표인 B씨가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고, 연예 활동 명목으로 1억여 원을 받아 가로챘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A씨는 이 사실은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문 씨에 알렸지만, 그가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협박했다며 B씨와함께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지난달 A씨를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마쳤고, 이달 5일 B씨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자신의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문 씨 역시 앞서 낸 입장문에서 “협박, 사기 같은 범죄행위를 한 일이 없다”며 “이 점이 밝혀지도록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씨는 지난 1987년 ‘팔도 사투리 메들리’로 데뷔했다. 당시 문 씨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발매 1주일 만에 36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고생 트로트 가수’로 명성을 얻었다.
 
대표곡으로는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강남 멋쟁이’ 등이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