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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밝혀진 '명탐정 코난'을 작게 만든 검은 조직 보스의 정체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 작가 아오야마 고쇼(青山剛昌)가 건강상 이유로 장기 휴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장기간 충전을 위해 휴재한다"고 알렸다. '명탐정 코난'은 일본의 만화 잡지인 '주간 소년 선데이'에 실리는 추리 만화로 1994년부터 23년째 연재되고 있다. 동명의 TV·영화 애니메이션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명탐정 코난' 휴재를 알리는 글.

;명탐정 코난' 휴재를 알리는 글.

아오야마 고쇼가 장기 휴재를 알리자 전 세계 팬들은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부분 "푹 쉬다 좋은 만화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이날은 '명탐정 코난'의 1008화가 공개된 날이었다. 해당화에서는 주인공 코난(쿠도 신이치)를 어린아이의 몸으로 만든 검은 조직의 보스 정체도 공개됐다. 1008화 마지막 페이지에서 코난의 아버지 쿠도 유사쿠는 "보스의 정체는 카라스마 렌야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라스마 렌야'는 '명탐정 코난' 단행본 30권, 애니메이션 219화(일본 기준)에 나오는 인물인 것으로 전해진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저택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있다는 사실이 알게 된 그는 저택으로 그 비밀을 풀 학자들을 초대했으나 계획대로 되지 않자 이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사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스틸컷]

13년째 수많은 팬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검은 조직의 보스 정체가 카라스마 렌야로 밝혀지자 이날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들썩거렸다. 
 
'성지 순례' 글로 떠오른 '명탐정 코난' 글. [사진 디씨인사이드 캡처]

'성지 순례' 글로 떠오른 '명탐정 코난' 글. [사진 디씨인사이드 캡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명탐정 코난 마이너 갤러리'에는 지난 2월 '보스의 정체는 카라스마 렌야같다'는 글이 올라온 바 있어 이 글이 '성지순례' 글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글은 13일 오후 10만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이 "대학 합격하게 해주세요" "로또 당첨 되게 해주세요" 등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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