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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유엔 뉴욕서 평화올림픽 위해 손잡았다…평창포럼 내년 2월 평창서 개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건설된 2018평창겨울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연합뉴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건설된 2018평창겨울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연합뉴스]

 
2018평창겨울올림픽을 평화와 번영의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강원도와 유엔(UN), 세계 비정부기구(NGO)가 손을 잡는다.

선포식 최문순 지사, UN·NGO 관계자 500명 참석
제1회 평창포럼 2월 6~8일 평창 알펜시아서 열려
평창포럼 세계인과 국제사회 난제 해법 찾는 자리

 
강원도와 UN은 13일 오후 3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UN 신탁통치회의실에서 ‘지구와 시민사회를 향한 평창포럼 선포’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상묵 평창포럼준비위원장(서울대 교수), 조태열 UN한국대표부 대사, 유승민IOC위원을 비롯해 UN과 NGO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최 지사는 평창포럼 선언 연설에서 “올림픽 성화의 횃불처럼 평창포럼이 세계인과 국제사회의 난제를 고민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최문순 지사가 2018평창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중앙포토

최문순 지사가 2018평창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중앙포토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글로벌 시티즌십(Global Citizenship)을 주제로 한충희 UN 대표부 차석대사 등 4명이 토론을 한다. 마지막으로 유승민 IOC 위원의 올림픽과 포럼 유산의 역할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날 선포식에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도 영상으로 전해진다.
 
강원도는 올림픽 개막을 앞둔 내년 2월 6~8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제1회 평창포럼을 개최한다. 전 세계 15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지구환경 시민을 위한 새로운 결속’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발전 대안을 논의한다.
2018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2018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포럼이 올림픽 개막(내년 2월 9일) 직전에 열리는 만큼 ‘평창 평화선언문’ 채택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강원도는 ‘평화와 번영’을 뜻하는 평창(平昌)의 의미를 포럼 정신으로 승화해 국제적 이슈 논의의 장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UN과 NGO·국회·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최 지사는 “지구촌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의 젊은이와 가장 평화롭고 즐거운 대회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역에 머문 단순한 포럼이 아닌 국제사회가 공감하고, 오고 싶고, 참여하고 싶은 세계적인 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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