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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우현 20일 나와라” 3차 통보...“꼭 가겠다”

이우현 의원. [중앙포토]

이우현 의원. [중앙포토]

검찰의 소환 통보에 중환자실 입원을 이유로 들어 두 차례나 불응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20일 검찰에 나온다.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의원에게 오는 20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3차 통보했다. 이에 이 의원 측은 "꼭 가겠다"고 답했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까지 이 의원 측에 금품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에게 3차 출석 통보를 했다"며 "이 의원이 그날 그 시간에 반드시 검찰 출석하겠다는 입장 전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과 12일 이 의원 측에 소환을 통보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두 차례 모두 불응했다.  
 
검찰은 이 의원이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모(구속)씨로부터 공천헌금으로 의심되는 돈 5억원을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또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김모(구속)씨에게도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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