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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 도발적 망언에 맞설 '디지털 독도 플랫폼' 첫 등장

K-독도 '이슈'코너. [사진 K-독도]

K-독도 '이슈'코너. [사진 K-독도]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도발에 맞서기 위한 '독도 디지털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만든 'K-독도(www.k.do.com)'다. K-독도는 오직 디지털을 통해 일본 독도 망언에 대응한다. 그래서 독도 '사이버전략센터'로도 불린다. 

독도 뉴스·SNS·정기간행물 등 모두 한 곳에
일본 독도 망언 대응, 사이버전략센터로 불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독도의 다양한 풍광을 담은 사진첩을 지난 8월 발간했다. 사진은 독도 서도와 해국.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된 독도의 다양한 풍광을 담은 사진첩을 지난 8월 발간했다. 사진은 독도 서도와 해국.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독도재단은 13일 K-독도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독도에는 독도 관련 콘텐트가 집대성돼 있다. 독도 뉴스와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글과 사진까지 24시간 계속 노출된다. 독도 관련 행사와 공모전 등 이벤트를 알리고, 독도 전경이 담긴 무료사진도 배포한다. 
 
지난 8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 특별전을 찾은 한 시민이 조선국세견전도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 특별전을 찾은 한 시민이 조선국세견전도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독도식물과 독도 조류에 대한 소개, 각종 학술논문과 법률자료, 독도 관련 정기간행물도 K-독도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트럼프 만찬 메뉴에 독도 새우가 등장하자 일본이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이슈 설문도 K-독도 플랫폼에 들어있다. 
 
'자유 발언대' 코너에선 누구나 독도에 대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독도게임, 독도 어린이 퀴즈 같은 주니어 콘텐트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지난 10월 독도를 방문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지난 10월 독도를 방문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독도재단 측은 "그동안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진실, 일본의 영유권 주장이 허구라는 독도 정보를 제공하는 단순 홈페이지는 있었지만, 독도 관련 콘텐트를 집대성한 디지털 플랫폼은 K-독도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독도재단 이상모 대표이사는 "K-독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입체적으로 홍보하고 일본의 억지 주장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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