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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과 갈등 빚은 김이브 측 “인터뷰 안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과 김이브[사진 아프리카TV, 유튜브]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과 김이브[사진 아프리카TV, 유튜브]

다수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이브가 최근 윰댕 간의 갈등과 관련해 일체의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이브 소속사인 트레져헌터 측은 1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원래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며, 이번 일과 관련해서도 인터뷰를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윰댕이 꽃빈과 함께 ‘윰꽃’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열면서 시작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함께 친하다고 알려진 김이브가 빠진 채로 채널이 개설된 것에 대해 의문을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김이브의 왕따설'도 나왔다. 김이브는 이에 대해 "소속된 회사가 달라서 그렇다"고 해명했지만, "윰댕에게 들은 적이 없다"는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후 온라인상엔 김이브의 발언을 놓고 "윰댕이 뒤통수 쳤다" 등의 갖은 억측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윰댕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김이브와 여러 일을 겪으면서 감정이 틀어졌고 현재 전혀 교류가 없는 상태이며, 이미 인연을 끊었기 때문에 채널 개설에 대해 김이브에게 말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밝혔다. 윰댕은 또 이번 갈등과 관련, 김이브와 서로 입장을 주고받는 전화 통화 내용을 시청자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마무리됐으며, 당사자들 간 서로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브와 윰댕은 2000년대 세이클럽 DJ 시절부터 아프리카TV BJ, 유튜버까지 두루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1인 방송진행자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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