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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이정후, 307.4% 인상으로 억대 연봉자

올해 프로야구 최고의 '신인왕' 이정후(19)가 프로 데뷔 1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됐다. 
 
신인상 트로피 든 넥센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넥센 이정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6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인상 트로피 든 넥센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넥센 이정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6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이정후와 올해 연봉 2700만원에서 307.4% 상승한 1억1000만원에 2018시즌 연봉 협상을 마쳤다. 이는 작년 신인왕 신재영의 연봉 인상률과 동일한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 타이"라고 밝혔다. 투수 신재영은 지난해 신인왕을 거머쥐고 27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307.4%가 올랐다. 이로써 이정후는 류현진(30·LA 다저스)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던 2007년 세운 프로 2년차 연봉(1억원)을 넘어서며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썼다.
 
올 시즌 이정후는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24(552타수 179안타), 2홈런, 47타점, 111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이자 최다 득점을 세운 이정후는 올 연말에 각종 신인상을 휩쓸고 있다. 이제 한국 야구의 전설 이종범 아들이 아닌 최고의 신인인 이정후로 불리고 있다. 
 
이종범, 아들에게 시상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이 아들인 이정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후는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7.12.7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종범, 아들에게 시상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이 아들인 이정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후는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7.12.7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후는 "생각보다 빨리 억대 연봉을 받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풀타임으로 뛰며 프로는 역시 다르다는 걸 느꼈다. 자신감을 얻을 기회이기도 했다. 진짜 평가는 내년부터라 생각한다. 스프링캠프에 대비해 근육량을 늘리고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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