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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피해가구 대학생에 1년치 등록금 전액 지원

규모 5.4의 강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들이 피해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중앙포토]

규모 5.4의 강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들이 피해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중앙포토]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정부가 국가장학금을 특별 지원한다. 교육부는 13일 포항 지진 피해 가구의 대학생 및 2018학년도 대학 신입생에게 1년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가장학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대학생의 경우 올해 2학기부터 내년 1학기까지 1년간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이미 납부한 올해 2학기 등록금은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내년 3월 입학할 2018학년도 신입생의 경우, 입학금과 내년 1·2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 군입대 등으로 휴학 중인 학생은 복학 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국·사립에 관계없이 전액 지원되며,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는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라도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교육부는 지진 피해가구 대학생이 약 3000명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피해가구 대학생은 각 대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남윤서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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