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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민 1위는 취업, 희망 직업은 공무원·교사

지난 달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대학생들. [연합뉴스]

지난 달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대학생들. [연합뉴스]

대학생활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취업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난 6~7월 5주 동안 전국 대학생 2만8247명(4년제 2만1780명, 전문대 6467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다.
 

교육부 첫 대학생 진로교육 실태조사
진로희망 2위는 공공기관·공기업 순
대학생이 취업 조언받고 싶은 사람은
지도교수, 현장 직업인, 선배 등 순

 대학생활 고민 1위(4년제 기준)는 취업(60%)이었고 다음은 학업(25.2%), 경제적 어려움(9.5%), 대학생활 적응(4.2%) 등 순이었다. 순서와 비율은 전문대생도 비슷했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도 대다수(4년제 62.4%, 전문대 68.4%)의 학생이 취업을 꼽았고 진학(각각 11.2%, 11.7%)하거나 창업(3.2%, 3.3%)하겠다는 답변은 많지 않았다.
[교육부]

[교육부]

 반면 취업 희망 기업 선호도는 달랐다. 4년제의 경우 희망 기업(직업) 1위는  공무원·교사(23.6%), 공공기관·공기업(20%), 대기업(19.8%), 중소기업(18.6%), 외국계기업(10.6%) 등 순이었다. 전문대는 중소기업(28.4%), 대기업(24.6%), 공무원·교사(15.4%), 공공기관·공기업(13.7%) 등 순으로 선호도에서 차이가 났다.  
 
 특히 4년제 학생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소기업 희망 비율이 높아졌다. 1학년은 14.7%만 중소기업을 희망했지만 4학년은 22.6%였다. 반면 공무원·교사는 25%에서 19.4%로 낮아졌다.
[교육부]

[교육부]

 교내 진로·취업 관련 조직의 이용 여부에 대해선 90% 이상이 ‘모르거나 이용해본 적 없다’고 응답했다. 진로·취업 관련해 도움 받고 싶은 인물로는 1위(4년제 기준) 지도교수(51.4%), 다음은 현장 직업인(44.1%), 선배(29.4%) 등 순이었다. 전문대도 비슷했다.
 
 진로교육을 위해 4년제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가장 지원받고 싶은 것은 다양한 현장실습·인턴 경험(33.3%, 복수응답)이었다. 진로탐색 과목 개설과 전공교수의 진로·취업 상담이 각각 25.7%로 두 번째였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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