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파트 11층서 투신한 50대…'이것' 덕분에 목숨 건져

어젯밤(12일)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투신소동을 벌이던 50대가 2시간가량의 대치 끝에 결국 몸을 던지고 말았다.
 
[의정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의정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A(50)씨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다. A씨는 "내 동생이 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하느냐"며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설득과 만류에 나섰지만 베란다에서 버티던 A씨는 이날 오후 9시 30분쯤 뛰어내렸다.
 
11층에서 뛰어내린 A씨가 떨어진 자리엔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들이 설치한 에어매트가 놓여 있었다. 에어매트 덕분에 A씨는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