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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학생과 교수에게 종교 강요 논란

남서울 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남서울 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가 교수와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를 강요하면서 따르지 않으면 승진이나 기숙사 배정에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YTN 보도에 따르면 남서울대학교는 매주 전임 교수들의 예배 참석 여부를 확인해 교수 승진 심사에 반영해왔다.
 
또 수업 전 1분 동안 학생들 앞에서 대표 기도를 하고, 휴일 교회 출석도 일일이 확인해 기준 미달자는 승진 심사에서 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 역시 예배와 성가대회 등 종교 활동에 강제 동원되며, 참여하지 않으면 기숙사 배정이나 학점 이수에 불이익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은 취재가 시작된 뒤 종교 강요행위를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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