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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실했는데…‘효리네2’ 아이유 역은?...“염두에 둔 알바생 있어”

이효리와 아이유의 만남이 빛났던 JTBC ‘효리네 민박1’. [사진 JTBC 캡처]

이효리와 아이유의 만남이 빛났던 JTBC ‘효리네 민박1’. [사진 JTBC 캡처]

JTBC ‘효리네 민박2’의 ‘알바생 지은이’로 활동했던 아이유의 출연이 불발되면서 제작진들이 새로운 알바생 발탁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해당 프로그램의 정효민 PD는 13일 “아이유 후임으로 알바생을 물색하고 있는데,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이 몇 명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효리네 민박2’에는 출연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1’에서 성실한 알바생으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컨셉인 ‘힐링’에 큰 몫을 했다.  
 
정 PD는 “시즌 2에 출연할 알바생을 찾고 있으나 방송 전까지는 공개하고 싶지 않다”며 “이효리ㆍ이상순 부부와 민박집을 찾는 게스트가 새로운 알바생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방송에 담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효리네 민박2’는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며 민박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13일 오전 9시 현재 16만5000여 건의 접수가 기록됐다. 시즌1 당시 예약이 약 3만 건인 것과 비교해보면 이미 5배 훌쩍 넘었다.  

‘효리네 민박2’ 민박객을 모집하고 있는 홈페이지. (☞이미지를 누르시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사진 JTBC 홈페이지 캡처]

제작진은 14일부터 28일까지 투숙객을 선정하는 1차 면접을 진행한다면서 면접 참가 인원은 200여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박 신청 마감 기한에 대해 묻자 “시즌1엔 갑자기 여행을 계획했다가 취소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기에 촬영 들어가기 직전까지 신청을 받아서 마감 제한이 따로 없었는데, 이번엔 너무 많은 분이 신청해주셔서 ‘멘붕’ 상태다. 마감 기한을 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행복한 고민 중이다.  
 
‘효리네 민박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컨셉은 ‘힐링’이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ㆍ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며 그들과 민박객들 간 제주에서의 삶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제주의 일상을 고스란히 녹여냈고 시청자들은 그곳에서 힐링하고 에너지를 얻었다. 특히 ‘성실한 알바생 지은이’ 아이유와 ‘왕년에 잘나갔던’ 이효리가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시즌2는 내년 1월에 촬영을 시작해 상반기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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