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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협상 통한 한반도 비핵화에 낙관적 견해 유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협상을 통한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국무부 관리의 발언이 나왔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A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국무부 관리가 취재진들과 만나 "틸러슨 장관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가 달성 가능하다고 매우 낙관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입장을 견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런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관리는 북한이 체제 보장을 위해 미국과 직접 대화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북한과 미국 간 대화는 없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오후 '환태평양 시대의 한미 파트너십 재구상' 토론회에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8일 '힘을 통한 평화' 등을 골자로 하는 새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틸러슨 장관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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