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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인도적 지원 모색, 한두 달 내 결과물”

김홍걸. [연합뉴스]

김홍걸. [연합뉴스]

김홍걸(54·사진) 신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12일 “(대북)인도적 지원을 위해 탐색 중”이라며 “아마 한두 달 내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통일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6·15, 10·4 정신 계승은 김정일(국방) 위원장의 유업(유훈)이어서 (북도) 외면할 수 없을 것이기에 가능성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홍걸 민화협 의장 밝혀

그는 “정부 간 대화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든 민간이든 (북한과) 대화와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면 시도해 봐야 한다는 정도의 공감대가 (청와대와) 있다”고도 했다. 또 “결핵을 앓는 어린이에게 약품을 지원하는 등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민생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유엔 제재와 무관한 만큼 방법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인 김 의장은 2011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때 이희호 여사와 평양을 찾아 조문했고, 당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만났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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