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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北美 대화 통한 북핵·미사일 해결 낙관적 평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사진 A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사진 A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대화와 협상을 통한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 국무부 관리를 인용해 “틸러슨 장관은 협상을 통해 비핵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매우 낙관한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오후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과 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환태평양 시대의 한미 파트너십 재구상’ 토론회에 참석, 기조연설을 한다.
 
틸러슨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하며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국무부는 최근 북한이 러시아를 통해 북미 대화 의지를 내비친 것과 관련해 대화를 원한다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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