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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비전도시 안양시] 안양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 간호·간병 통합 24시간 전문 서비스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안양시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이다. 경기도 내 척추전문병원은 단 두 곳으로, 윌스기념병원은 경기 남부권에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안양 윌스기념병원
질병관리본 '유전자치료기관' 신고
절개·마취 없이 주사로 관절염치료

이동찬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이 환자에게 척추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이 환자에게 척추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윌스기념병원]

한국인이 지난해 많이 받은 수술 중 하나로 일반 척추 수술이 4위에 올랐다. 오는 2024년이면 안양시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관절과 척추 노인성질환의 지속적인 관리도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평소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에 부담이 가는 행동 등에 따라 20~30대 젊은 층의 환자도 늘고 있는 상태다. 인체의 중심축과 같은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지, 한다면 어떤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갖는 환자가 많다.
 
이동찬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은 “모든 병에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그 이후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해 가장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장애가 남을 수 있다”며 “그렇기에 반드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윌스기념병원은 척추분야에서 꾸준하게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내시경척추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SCI급 국제 학술지와 국제 학회에서 발표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척추·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척추·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간병의 부담을 덜어주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가 입원 병상의 전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도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심리적 부담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까지 덜어줘 환자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20~30대 젊은 층의 환자가 증가하면서 비수술치료를 선호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동재활센터와 비수술치료센터를 활성화해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이 척추전문병원으로서 입지를 굳히다보니 내과·건강증진센터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환자도 있다. 윌스기념병원의 내과센터는 지난달 척추전문병원 최초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국내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적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의 취지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보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내시경실은 해당의료기관이 내시경과 관련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수준의 질을 달성하였음을 뜻한다.
 
이 병원장은 “최근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으면서 내과·건강증진센터 성장을 위한 노력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시경시설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윌스기념병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자치료기관’으로 신고해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유전자치료를 시작했다.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는 별도의 절개나 마취 없이 무릎관절강 안에 직접 주사하는 비수술 치료다. 항염작용과 연골 보호를 통해 무릎관절 내 염증을 개선함으로써, 정상적인 관절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수술하지 않고 주사만으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에 수술이 부담스러웠던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윌스기념병원은 지역 내 여러 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와 협약을 통해 ‘매월 1일 범계역 의료봉사’와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의료지원과 건강강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또 안양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안양 윌스 걷기대회’를 지난 3년 간 진행해왔다.
 
이 병원장은 “윌스기념병원은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꾸준한 학술연구로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과 소통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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