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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내일 경기도 포기” 뜬금 SNS 글…거취 표명? 노이즈 마케팅?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뜬금없는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 남경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중앙포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에 뜬금없는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 남경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중앙포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거취를 연상케 하는 글을 게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
 
12일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내일 경기도를 포기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아무런 설명이나 부연도 없었다. 15글자, 한 문장이 전부였다. 최근 각종 구설에 휘말렸던 터라 일각에서는 “내일 지사직 포기 등 중대 발표를 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남경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사진 남경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단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별 뜻이나 의도 없이 관심을 끌기 위한 글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남 지사는 현재까지도 글에 대한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글 역시 그대로 게재돼 있다.
 
이에 남 지사의 한 측근은 별다른 의미가 없는 글이라며 관련 주장을 일축했다.
 
이 측근은 “여러 곳에서 의미를 묻는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며 “내일 서울에서 있는 수도권 규제 관련 토론회를 알리려는 취지의 글”이라고 해명했다.
 
실제 내일(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수도권 각종 규제 완화와 관련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발제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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