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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올림픽위원회, 평창올림픽 개인 자격 출전 허용 결정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개회식 당시 입장하는 러시아 선수단. [사진 AP=연합뉴스]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개회식 당시 입장하는 러시아 선수단. [사진 AP=연합뉴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12일(현지시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들의 개인 자격 출전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ROC는 올림픽 출전 후보 선수들과 코치, 개별 종목 협회 대표 등이 참석하는 ‘올림픽 회의’를 열고 평창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길 원한다는 자국 선수들의 요청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회의에 참여한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ROC 관계자는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통신에 밝혔다.
 
전날(11일) ROC 산하 ‘선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올림픽기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은 요청서를 채택하고 이를 올림픽 회의에 제출한 바 있다.
 
러시아는 조직적 도핑 스캔들로 지난 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평창올림픽 출전금지 징계를 받았다.  
 
대신 참가를 원하는 러시아 선수는 올림픽기 아래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들’이란 이름으로 출전할 수 있게 했다.
 
IOC 조치 이후 러시아가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선수들의 개인 출전을 막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 가능성이 점쳐졌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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