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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당 민진당 해산 추진...13일 상임 간사회서 논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오쓰카 고헤이(大塚耕平) 민진당 대표는 12일 당을 해산하고 신당을 결성하거나 다른 당과 합당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교도 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쓰카 대표는 이날 민진당 재건책을 협의하는 '당 전략, 주직, 운영에 관한 개혁본부' 회의를 주재하고서 이같이 밝혔다.



오쓰카 대표는 민진당의 진로 선택 방안에 대해 일단 당을 해체한 다음 신당을 결성하거나, 아니면 다른 당과 합류하고, 당명을 변경하는 등 방안을 내놓았다.



민진당 간부들은 13일 상임간사회를 열어 오쓰카 대표의 제안을 심도 있게 의논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중의원 선거를 계기로 민진당은 소속 의원들이 입헌민주당과 희망의 당으로 옮기거나 무소속으로 돌아서 출마를 하는 분열상을 연출했다.



이로써 민진당은 사실상 해산한 상황에 빠졌지만 탈당하지 않고 잔류한 참의원 대부분과 지방의원이 그간 국정정당으로서 명목을 유지했다.



하지만 한때 제1야당이던 당세가 극도로 약화함에 따라 2019년 참의원 선거와 통일지방 선거를 위해선 당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오쓰카 대표는 개혁본부 회의 후 기자들에게 "선택 방안마다 장점과 약점이 있다"면서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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