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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6관왕' 이정은, 대방건설과 3년 후원 계약..."국내 최고 대우"

 2017 KLPGA의 별, 이정은의 수상소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이정은이 베스트플레이어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정은은 이날 베스트플레이어, 인기상, 위너스클럽, 최저 타수상,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총 7개 상을 수상했다. 2017.11.27   hkmpooh@yna.co.kr/2017-11-27 17:29:56/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2017 KLPGA의 별, 이정은의 수상소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이정은이 베스트플레이어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정은은 이날 베스트플레이어, 인기상, 위너스클럽, 최저 타수상,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총 7개 상을 수상했다. 2017.11.27 hkmpooh@yna.co.kr/2017-11-27 17:29:56/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2017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전관왕을 달성했던 이정은6(21)이 대방건설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새 둥지를 찾았다.
 
이정은의 매니지먼트사인 크라우닝은 12일 이정은이 대방건설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3년이며 계약금과 인센티브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KLPGA 최고 대우로 알려졌다. 대방건설은 이정은의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확정했고, 향후 미국 진출 등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KLPGA의 여섯 번째 이정은이라는 의미에서 등록명이 '이정은6'인 그는 지난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골프 여자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따면서 기대주로 떴다. 이어 지난 시즌에 신인왕 타이틀을 딴 뒤, 올 시즌에 KLPGA 최고의 별로 떴다.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MY 문영 퀸즈파크챔피언십,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등 4승을 거뒀다. 또 올해 상금 11억4,905만 2,534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대상 포인트도 691점으로 가장 많았다. 평균 타수 역시 69.80타로 유일한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이정은은 상금왕, 대상, 인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KLPGA 사상 최초였다. 
 
이정은은 "올 한 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올 한해 아껴 주신 팬 분들께 받은 사랑을 잊을 수가 없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신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대방건설에서 내 가치와 존재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인정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지난 2년간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제 좀 더 이정은만의 골프를 통해 성숙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정은6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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