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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대학원, 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와 ‘학습세대 국제 컨퍼런스’ 공동 주최

KDI국제정책대학원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The Education Commission)와 공동으로 ‘KDI대학원-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 학습세대 국제 컨퍼런스’(KDIS-EC Learning Gener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DI대학원은 동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지도자들을 초청해 교육기회 증진을 위한 교육개혁과 다양한 교육전문가 그룹을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2015년 9월 유엔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중 포용적이고 공정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 교육기회 증진 교육 의제는 그 달성을 목표로 그 해 7월 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채택할 수 있도록 2016년 발행한 ‘학습세대: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육투자(The Learning Generation: Investing in education for a changing world)’ 보고서를 바탕으로 ▲재정 ▲전달 방법론(delivery approach) ▲교육전문가 그룹 ▲데이터 총 4개 영역에 중점을 둔 실행계획을 권고하였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가나·말레이시아·미얀마·베트남·시에라리온·인도네시아·파키스탄·탄자니아에서 온 참석자들과의 국가별 교육 정책 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각국의 상황에 적합한 교육과정 방법을 구축하는 교육정책과 결과를 설명하는 전달 방법론(Delivery approach)을 소개하고 도입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인 교육전문가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와 교육 현장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한다.  
 
현 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이주호 전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장관(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이번 KDIS-EC 학습세대 국제 컨퍼런스가 한국의 교육 관련 경험 및 전략을 아시아·아프리카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현재 겪고 있는 개발문제와 방안도출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교육투자와 개혁을 아끼지 않는다면 한 세대 안에 모든 젊은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보장 받을 것이다”라고 학습세대의 비전을 강조했다.  
 
글로벌 교육재정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기본정신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leave no one behind)’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 활용, 교육 전문가 구축,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쉽 그리고 교육 분야의 투자를 통한 혁신적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KDI국제정책대학원은 아시아 경제 분야 최고의 싱크탱크인 KDI의 정책경험과 지식자산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개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도국 공공부문 핵심인재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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