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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12일 딸 재판 증인으로 참석

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ㆍ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11월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

중학생 딸 친구를 유인ㆍ추행해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11월 16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이 딸 이모양(14)의 의 혐의에 대한 증인신분으로 법정에 선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성호)는 12일 오전 10시30분 미성년자 유인·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이영학의 딸 이양의 결심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이영학이 이양의 혐의에 대한 증인으로 신문 받는다.
 
이양은 지난 8일 열린 2차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시인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영학이 후원금 유용·아내 폭행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것을 고려해 딸에 대해서만 이날 결심공판을 열기로 했다.  
 
이영학은 지난 9월 30일 딸 이양과 공모해 여중생 A양(14)을 집으로 불러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인 뒤 추행하다가 다음날인10월1일 A양이 깨어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영학은 딸 이양과 함께 강원 영월군 소재 야산으로 이동해 A양의 시신을 낭떠러지에서 던져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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