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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19도…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최승식 기자

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최승식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의 경우 영하 12도, 인천 영하 10도, 수원 영하 11도, 춘천 영하 15도 등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청주(영하 8도), 대전(영하 8도), 전주(영하 6도), 대구(영하 7도) 등도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위를 보이겠다.
 
여기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출근길 체감온도는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등 수도권의 예상 체감온도는 영하 19도, 강원 영서와 경북 내륙지역도 영하 15도를 밑돌겠다.
 
이번 추위는 베링해 주변의 찬 공기 덩어리와 북극 지방의 한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기상청은 오는 14일까지 평년보다 5~10도 정도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의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다”며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피해와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에는 등에는 12일까지 눈이 이어진다. 호남 서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최고 15cm, 충남 서해안은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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