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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홍? 비홍?…자유한국당,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자유한국당이 12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다. (왼쪽부터 기호순) 경선 후보로 나선 한선교, 김성태, 홍문종 의원. [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12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다. (왼쪽부터 기호순) 경선 후보로 나선 한선교, 김성태, 홍문종 의원. [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오늘(12일)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20대 국회 들어 세번째 원내 사령탑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후보는 친홍(친 홍준표), 친박(친 박근혜), 중립으로 분류되지만 실질적으론 '친홍 대 비홍' 구도라는 분석이다.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이들은 한선교, 김성태, 홍문종(기호순) 의원 3명이다. 경선 초반, '친홍' 김 의원과 '친박' 홍 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가 점쳐졌으나 한 의원이 중립지대 단일후보로 나서며 3자 구도가 형성됐다.
 
친홍·친박·중립 세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자유한국당이 12일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원내대표 후보들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들과 함께 경선에 나섰다. (왼쪽부터 기호순) 한선교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이주영 의원, 김성태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함진규 의원, 홍문종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이채익 의원. [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12일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원내대표 후보들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들과 함께 경선에 나섰다. (왼쪽부터 기호순) 한선교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이주영 의원, 김성태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함진규 의원, 홍문종 의원의 러닝메이트인 이채익 의원. [중앙포토]

김 의원은 '강고한 대여투쟁'을 내걸고, 정책위의장 경선후보로 함진규 의원을 러닝메이트 삼아 선거에 나섰다. 홍 의원은 '통합과 화합'을 내세우며 러닝메이트 이채익 의원과 함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다. 한 의원은 '하나 됩시다, 강해집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이주영 의원을 내세웠다.
 
이번 경선을 앞두고 당내 구도에 따라 '부동표'의 움직임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처럼 당내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최대 주주'가 없어 당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립지대의 표심이 결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합동토론회를 열고 각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듣는다. 원내대표 후보는 5분, 정책위의장 후보는 3분씩 정견 발표 시간이 주어지고, 공통질문과 상호토론 등을 실시한다.
 
이후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되는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인 총 113명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차 투표 1, 2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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